본 사이버족보는 2000년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이제껏 단 한번도 종인여러분에게 어떠한 명목으로도 금전을 요구한 사실도 없으며, 순수한 개인의 비용으로 이제까지 종인여러분의 궁굼증을 풀어주고 족보의 DB화를 위하여 건재하고 있습니다.
본 사이버족보는 단 한번도 대종회에 어떠한 폐를 끼친일도 없으며, 요구한 사항도 없습니다.
오히려, 대전 대덕국회의원 김원웅의 부제학공에 대한 망언에 의하여 이를 저지하고 젊은종인들로 하여금 호소를 하여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그 공로에 의하여 해주최씨대종회장의 명의의 공로패도 받았습니다.
김원웅이나 기타 진용옥등 부제학공할아버지에 대한 망언에 과연 누가 그들을 굴복시키고, 사과를 받을 수 있었겠는가?
지금의 사이버족보를 가지고 시비를 거는 대종회의 지체높으신 어르신 들인가?
당시에 같이 호소를 하고 사과를 받으려고 노력한 우리의 종친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이버족보는 대종회에서 요구하는 사항에는 굴복치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토사구팽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그 동안 컵쳐 및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증거로 삼아 법적으로 대응 할것을 여러종인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리며, 정당한 가치를 지닌 사이버족보를 위한 의견개진 부탁 드립니다.
본 게시판은 진정한 종인을 위하는 종회가 되자는 의미에서 과연 무엇이 종인을 위한 일인지...
만일, 대종회에서의 본 사이버족보가 유사사이트라는등...이러한 내용의 전화나 글을 보시는 회원여러분께서는 전화, 혹은 본 게시판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협조가 진정한 해주최씨대종회로 바로서는 길임을 알아주시고, 본 사이버족보 운영자의 충정심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의 "인"자도 모르는 칠순노인을 "인터넷정보위원장" 이라는 명칭으로 그러한 기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나 그러한 작태에 참으로 같은 해주최씨인가? 한심스럽습니다.
과연 어떠한 이득을 바라는 것인지?
인터넷정보시대에 좀 더 참신하고 젊고 유능한 종인을 발굴하여 종인들에게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하루빨리 전자시대의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가 위태롭게 느껴졌는지...잘라내었고, 또 이제는 십년을 구축해놓은 족보DB까지도 대종회라는 이름으로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수 년전 해주최씨대종회에서는 대구의 한 종인의 홈페이지를 돈으로 사들였습니다.
현재의 대종회 홈페이지는 대종회의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대종회의 자금은 모두 종인들의 찬조금, 회비등으로 이루어진 자금 입니다.
종인중에는 분명 홈페이지전문가도 있고, 또 자신의 능력을 비용받지않고 운영을 할 수 있는 능력자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는 홍보국장직에 임하여 분명 홈페이지를 효율적으로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였었습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이런한 건의는 아무런 대책도 없었으며, 지금도 같습니다.
바라옵건데,
해주최씨대종회는 다른 종인을 해치려고 하지말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안들여도 되는 부분에 사용을 하고, 그 것은 결국 종인의 피와 땀이 섞인 자금을 운영하면서 쓸데없는 장난은 이제 그만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종친회원 여러분께서 진심의 참다운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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